[더퍼블릭=김미희 기자]2022년 국가예산의 이천관련 예산 중 국회차원에서 순증된 금액만 40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3일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(경기 이천시)에 따르면, 이천관련 예산 중 국회차원에서 순증된 예산 총액은 408억이다. 세부적으로는 △이천 백사~여주 흥천간 국지도 70호선 확포장(2차로→4차로) 설계비 2억(신규) △이천 대포~장록간 국지도 70호선 확포장(2차로→4차로) 설계비 2억(신규) △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(보조) 5억(신규) △이천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(모가면 소고리 자동선별장치) 5억(